| 임신중 툭하면 '핸드폰' 아이들 '행동장애' 유발 |
| 프라임 | 12-22 15:39 | HIT : 2,168 |
| |
|
임신중인 여성이 모바일폰을 규칙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아이들이 향후 행동장애가 생길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2만8000명 가량의 7세 아동과 엄마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 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참여 엄마들중 3% 가량이 아이들이 경계성행동장애를 보이고 또한 3%가량이 아이들이 비정상적 행동을 보인 다고 밝힌 가운데 연구결과 임신중 모바일폰을 사용했던 엄마의 아이들과 또한 모바일폰을 자주 사용한 아이들이 행동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5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스스로는 모바일폰을 사용하지 않으나 임신중 엄마들이 일상적으로 모바일폰을 사용했던 아이들의 경우 향후 행동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았으나 간질이나 발달장애 발병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약 50억개의 모바일폰이 사용중에 있다고 추정되고 있는 바 국제보건기구 WHO는 모바일폰 사용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모바일폰과 뇌종양 발병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10년에 걸쳐 1만 3000명 가량의 모바일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던 연구결과 역시 둘 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한편 다른 국제 연구팀은 모바일폰 사용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최대 규모의 연구를 지난 4월 시작했다.
이와 별개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임신중 모바일폰 사용이 아이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한 바 연구결과 모바일폰을 임신중 습관적으로 사용할 경우 아이들에서 행동장애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