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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큰 인기
프라임09-07 21:55 | HIT : 1,914
약효의 힘? 로비의 힘!
각종 단체에 돈 제공해
자궁경부암 관심 유도 TV·영화광고도 '한몫'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은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젊은 여성들에겐 '필수 과정'이다. 지난 2년간 수천만 명의 미국과 유럽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을 받았다. 대표적인 백신은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서바릭스(Cervarix)와 머크 사의 가다실(Gardasil).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20일, 400~1000달러(약 42만~105만원)에 달하는 이들 백신 접종이 유행처럼 번져 나간 것은 제약사의 '마케팅'과 '로비' 덕분이라고 보도했다.

예를 들어, 지난 5월 개봉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Sex & the City)'를 보려면 먼저 가디실 광고<사진>를 봐야 한다.

NYT는 두 제약사들이 여성단체와 의학 단체, 의사, 정치단체 등에 돈을 제공하며 자궁경부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모았다고 주장했다.

마케팅과 로비는 결국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 미국 24개 주에서 중·고 여학생에게 머크사의 가디실을 필수 접종하자는 법안이 제출됐다. 영국의 보건당국은 9월부터 모든 12세 소녀들에게 서바릭스를 접종한다.

그러나 NYT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6개월 만에 미 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백신들은 FDA 승인을 받는 데 3년씩 걸린다. 가디실과 서바릭스의 임상실험에 참여했던 다이앤 하퍼(Harper) 다트머스대 의대 교수는 "대부분의 백신은 보통 3년 동안 부작용과 안정성을 살펴보게 된다"며, "가디실은 일부 여성의 경우에는 약효가 3년 이상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 두 제약사의 관계자들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이라고 NYT 측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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