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질환,한국출산율 저하 원인 |
| 프라임 | 07-06 17:33 | HIT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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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건강한 자궁에 대한민국 장래가 걸려 있다?.
서울시가 집계한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 자료에 의하면 여성이 일생 동안 출산하는 자녀 수(합계 출산율)는 평균 1.06명으로 조사됐다.
한 나라의 인구 수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 출산율 2.1명.
심각한 저출산이 지속된다면 2018년부터는 총인구는 급격하게 감소한다.
결국 한국은 초고령화 사회로 인해 국운이 쇠퇴하기 시작한다는 것.
저출산 비상등이 켜지면서 정부는 출산장려 대책으로 불임부부 체외수정 시술비 증액, 보육료 증액, 맞벌이부부 소득공제 강화, 지자체 장려금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국가에 의해 주도되는 출산 장려책 못지 않게 여성들의 자궁이 건강해야 출산율이 높아 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거주 여성의 평균 초혼 나이는 29.3세.
첫 아이를 낳는 초산이 평균 30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미혼여성들이 산부인과 검진을 꺼리고 있어 치료되지 않은 자궁질환이 오랜 기간 진행되어 아기를 갖기 원하는 시점에는 임신과 출산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것.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관계자는 '여대생 등 젊은 미혼여성들의 자궁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금과 같은 미혼여성의 산부인과 검진 기피는 결국 각종 자궁질환의 진행과 불임과 불임시술의 순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초경 이후의 중고생이나 미혼여성들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검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 개원의들이 가입하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여성암 2위로 매년 4천명의 새로운 환자가 한국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리고, 산부인과 정기검진과 백신 접종 등 예방활동을 홍보하는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가임기에 있는 젊은 여성들이 생리 양상 등에 이상이 감지될 때 즉시 산부인과를 찾는 것은 물론 연 1회 정도는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챙겨보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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